이 업소도 동네에 있는데 개장시간이 늦다보니

자주 못가는집이죠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 전화 통화하고 방문해봅니다. 

그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었네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B코스도 안되고 ㅠㅠ

일단 결재하고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미나씨가 들어오네요

통통하니 약간은 덕스러운 체형입니다. 

한국말은 아주 쪼금 알아듣는정도 영어를 섞는게 편하군요

씻으러들어가서 씻겨주면서 바로 BJ 들어오네요

혀놀림이 일품인듯…

씻고 나와서도 침대위에서 혀로 시작해서 혀로 끝나네요

여상을 해주는데 덥다고 해서 제가 정상위로 마무리했읍니다. 

B코스를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마무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