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슬립을 입고 인사하며 반겨주는 지니 매니저님

냉수 한 잔 받아 마시고 빠르게 샤워준비를 합니다

옷을 벗으니 칫솔을 챙겨주네요

먼저 욕실로 가 양치를 하고 있으니

옷을 벗고 들어온 지니 매니저님이 씻겨주는데..

제 몸에 바디로션을 바른 후 가슴으로 씻겨주네요

밀착 샤워에 이어진햄버거와 맛보기 BJ

서비스파구나! 생각을 하며 먼저 침대로가 기다립니다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서비스

알까시를 시작으로 허벅지 무릎 가슴을 혀로 간지럽히며

손과 가슴으로 제 분신을 건드리며 자극하다

한입에 꿀꺽! 깊은 목까시로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본게임은 여상으로 시작!

바라보며 방아찍을땐 가슴을 가지고 놀고

뒤로 돌아 방아찍을땐 엉덩이를 주물주물

끌어안고 파바밧 쳐올리니 목에 키스를 해오네요

정상위로 변경하여 삽입하니 한 손으로는 가슴을

또 한 손으로는 크리를 문지르며 강하게 박아달라 지니 매니저님

강강으로 파바밧 공격해주니 자연스레 신음을 터트리네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반응이 좋아지고

그러다 더 빠르고 쎄게 해달라는말에 빠르고 강하게 찍어눌러주니

끌어안고 분신을 꽉 조이며 몸이 파르르 그렇게

절정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파밧 마무리!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는 모습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