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연지 진짜 섹녀기질 지리네 강추강추ㅎㅎ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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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4:16
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연지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방으로 입장하는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연지의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숏 원피스를 입은 연지의 힙을 쓰다듬어 봤는데 살집도 적당히 있고 두툼하니
뒤에서 떡치기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섹시한 원피스의 자크를 내려 옷을 벗는데 되게 이쁘면서 섹시합니다.
가슴도 D컵 이상되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촉감도 아주 나이스합니다
게다가 와꾸까지 섹시한 고양이상 느낌이 물씬!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연지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포인트 딱딱 공략해서 내 성감을 자극합니다.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는데 참 야무지게도 먹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방안에는 bj를 하는 소리와 조금 거칠어진 제 숨소리 밖에 없습니다.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팽팽한 가슴입니다.
제 위로 올라간 연지가 방아를 찍습니다.
꽉꽉 들어찬 속살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 합니다.
연지가 점점 쎅시한 소리를 냅니다. 굉장히 자극적인 소리입니다.
금방 나올거 같아서 잠깐 멈추게 한다음 엎드리게 하고 이번엔 내가 뒤로 가서 박았습니다.
힙의 모양이나 느낌이 예술입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진짜 몸매가 탄탄하네요.
똘똘이를 박아 놓고 한동안 힙를 주물럭 거리고 만졌습니다.
힙을 만지니 거기가 쪼여줬다 풀어줬다 하는 느낌이 나는데
날 점점 흥분 시켜서 뒤치기를 강하게 했습니다.
힙살에 부딪치며 찰퍽!찰퍽!하는 찰진 소리를 내는데 제가 점점 강하고 깊게 박을때마다
거기는 점점 흥건해집니다.. 가까스로 참다가 깊게 한번 푹 박아놓고
한번에 쫙 발사를 하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연지... 대박섹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