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없는 방문에 청순한 미녀를 보아서 너무 흥분이 됩니다..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서 움찔움찔하는것 같고 인형처럼 이쁜 얼굴이 기억에 생생해서 므흣합니다.

일단 버디 아가씨의 이야기를 하면 퍼펙트 합니다.

얼굴도 너무 청순하고 헤맑고 티없이 이쁘고 일상적인 대화 좀 하다가 씻으러 가기 위해 옷을 벗는데

탱탱한 힙과 이쁜 비컵 가슴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

몸매도 너무 좋고 163정도의 아담한 키에

가슴도 B컵에 완벽한 형태의 물방울 가슴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청순한 비쥬얼이 이런거구나하는걸 느낍니다

그렇다고 몸매가 적당히 이쁜 정도가 아닌 미끈하고 엉덩이도 힙업되고 피부는 비단결같이

부드럽고 탱탱해서 어린티가 확 납니다..

물다이를 타는데 부드럽고 온몸을 자극하듯이 타주는데 좋더군요.

떵까시도 부드럽게 해주고 bj는 그에 비해 아주 강하고 자극적으로 들어 옵니다.

아이컨택하면서 열심히 물고 빠는데 야동찍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진면목은 침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듯합니다.

귀엽게 행동하고 어려보이면서 청순미 물씬나지만 연애할때는 180도 돌변해서 섹시녀로 변신을 한답니다.

서비스할때에도 집중해서 확 몰아치는게 서비스를 너무 열심히 합니다.

흡입도 포인트를 잡아서 현란하게 하고 앞뒤로 아주 끝장나게 애무를 해대는데 그 느낌이 최곱니다.

끝장나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가니 또 시작되는 애무에서 버디아가씨의 현란한 "혀" 기술에

온몸이 부들부들......

똘똘이를 해주는데 나올듯..말듯해서 큰일이 일어날뻔 합니다.

입에다가 할뻔 했답니다.

그리고 양손은 서비스받을때 못다이룬 한을 푸는듯...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만지고 쓰다듬으니 감촉이 죽이네요

69자세에서 맛을 신나게 보고 이제 즐거운 시간에 위에서 꽂아줍니다

꽃입이 작은건지 쪼임이 좋은건지 꽃입에 들어가자마자 꽉 잡아 주는데 바로 똘이가 반응이 와버리더군요.

자세도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 주고

신음소리 섹 반응도 가식적이지 않고 아주 좋았네요.

애인하고 하는 그런 느낌 아시죠?

뒤로 박을때는 제가 깊게 박을때 허리를 젖히면서 고개까지 째껴 지는데 정말 느끼고 있고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리얼 섹스가 이런 게 아닐까 하네요..

제가 점점 더 격렬해 지자

오빠 ~~ 아 좋아..더 쎄게...아흥 아흥

아주 미쳐 버립니다.

이런 반응에 더이상 버터 내지 못하게 뒤로 마무리 했네요.

기분좋게 싸고 나서 한동안 끌어 안고 여운을 즐겼습니다.

폭 안겨서 오빠 정말 좋았어

하고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버디아가씨의 반응도 뛰어나서 후배위로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기분좋게 끝을 냈네요

이곳 지나갈때마다 버디 아가씨 보러 갈 생각만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