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후기도우미9 0 253

긴 설명도 필요없어요 그냥 퍼펙트걸이라는 단어가 딱입니다

각자 달림을 하면서 개인 취향이라는게 있자나요?

근데 개인취향이라는 걸 다 무시하는 매니저에요


얼굴이쁘지 몸매좋지 섭스잘하지 앤모드좋지 떡 잘치지


자 여기서 부족한게 뭔지 더 찾아보세요

심지어는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아서 완전 남자 취향저격입니다

그냥 사람 자체가 사랑을 받고 자란 느낌?

그래서 그런가 분위기가 러블리하다고 해야할까요?

썸이는 뭐 그런 매니저였죠


클럽에서는 서브 매니저들이랑 엄청 신나게 놀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더니

방에 들어와서는 이제 자기랑 단 둘이 있으니까 자기한테만 집중하라고하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같이 방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뭐 어쨋든 얘는 출근하면 걍 무조건 만나보세요 진짜 지리니까요

글이 너무 두서없이 써진 거 같은데 이유가 있어요

썸이 만나고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거든요

그니까 수안보 야간에 썸이 출근부뜨면 일단 수안보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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