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다오 ] 티나
ACE라길래 궁금해서 예약서 티나 보고왔네요
일단 ACE라 그런지 예약이 꽤 빡셌습니다.
퇴근 후 갈수있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했고,
가게 도착해서 예약확인하고 샤워 하고 가운입고 티나 만났네요
평소 다오에 오면 클럽서비스 받느라 위로 올라갔는데,
ONLY 1VS1은 아래에서 진행하네요
아래로 내려가서 티나를 만났는데,
오! 사이즈 좋네요 역시 ACE인건가?
고양이상이라 해야하나?
가로로 긴 눈으로 생글거리는 눈웃음이 귀여우면서도 섹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가슴,허리,골반,엉덩이까지 라인이 S라인으로 풍만하고 탱탱하고 탄력있는 글래머!
홀복 입고있을때는 슬래머 느낌이었는데,
홀복 벗으니까 완전 글래머더군요
키는 160초정도라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더 큰 느낌이었습니다.
5~10분정도?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확실히 ACE라 그런지, 어색하지않게 편안하게 그러면서도 재밌게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면서
분위기 좋게 잘 만들더군요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기에 샤워실로 따라들어갔고,
샤워서비스받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네요
솔직히 와꾸,몸매가 상급이라 서비스는 그냥 할줄알겠지? 했는데, 잘합니다.
FM스타일로 바디타기,애무,똥까시,사까시,하비욧 등등 다 제대로 하네요
물다이서비스 쫙 받고, 샤워서비스로 마무리
그리고 침대에서 이날의 하이라이트죠 섹스!
섹스는 더 하네요 아니, 티나의 진가는 섹스였네요
신음,반응,역립,애무,섹스,자세변환,쪼임,뜨거움 모든게 뒤엉킨 미친 섹스였습니다.
운동하나? 싶을정도로 탄력있고 군살없이 탄탄한 글래머라 그런지
쪼임이 떡감이 예술이네요
그리고 티나 섹스 제대로 즐깁니다.
거의 뭐 자지러지면서 침대에 깔아둔 수건이 다 젖을정도로 싸질르는데,
뭐라 더 설명할게 없는 불떡 소울붕섹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