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한 매니저였습니다. 프라다시절부터 명성이 자자해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상하게 시간대가 안맞아왔고 그리고 +4매니저인지라 엄청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침 시간대가 되었고 엄청 고민하다가 딱 전화를 했죠

일단 몸매는 완전 마른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슬랜더라 할만하네요

타투는 눈에 띄게 좀 많은 편이라 그건 참고하세요. 처음만난거라 어색어색한데 먼저 말걸어주고 분위기 잘 만들어주네요

씻고 플레이 들어가니 왜 이 매니저가 +4인지 알것 같나요. 혀쓰는것부터해서 스타트 들어가니 아주 끈적하고 질펀하다가 맞을것같습니다.

짐승처럼 몸을 섞었습니다. 제가 키스 딥하게 하고 싶다니깐 기꺼이 서로가 혀 뽑힐듯 딥하게 키스해주고, 조임도 엄청나고요.

옵션을 하고 했는데 어우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 여상으로 해달라했다가 바로 끝날뻔해서 후다닥 그냥 제가 리드하기로 했습니다.

반응도 잘 맞춰주고 분위기 끝내주게 이끌어줍니다. 목석처럼하면 하는 사람도 실컷 돈써놓고 재미없는데, 분위기 잘 만들고 뜨겁고 후끈하게 합니다.

진짜 다시 말하지만 무슨 서로를 탐닉하듯이 했네요. 마무리하는 그순간 그녀의 그곳이 저의 물건을 쥐어짜버리네요. 

끝나고나서 이런저런 스몰토크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이쪽 업계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폭탄걸려서 괜히 비싼돈 날리는건 아닌지 고민하시는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4라고 자신있게 간판을 건 이유가 있습니다. 타투에 별 신경안쓰시는분들이라면 기꺼이 '고'를 하셔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