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인선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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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6:07
여태까지 본 매니저중에 신음소리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역립때 잘은 못봤지만 모양새도 예쁘고, 신음소리가 일품..
다른 친구들은 좀 무식하게 옵옵 한다면 이 친구는 겉을 살살 긁어주는게
정상위에서 등을 잡는데 더 흥분되어서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대화스킬도 굉장히 밝아서 놀랬고, 나이에 비해서 많이 성숙한 편인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 얼굴이 예쁘니까 더 막 대하기가 힘든 면도 있고 ㅎㅎ;
조임감도 준수하고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한게 정말 맛있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다만 털이 조금 ...ㅎㅎㅎ 그래도 저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와꾸파 분들보다는 민삘느낌의 여자친구가 고프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대화도 업종에 있던 친구같지도 않고, 딱 알바조 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