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급달이 땡겨서 예전에 봤던 매니저좀 볼라했더니 예약이 안돼 칼라에 전화해서 예약 되는 매니저 급 예약잡고

강남으로 달렸네여 ㅎㅎ

집에 카드를 두고나와 조금 늦을뻔했지만 제시간에 아슬아슬 세이브!

실장님 안내 통해 방으로 들어가니 긴 생머리에 약간 왕자림 같은 분위기를 내는 언니가 있네여

레깅스를 입고있는데 평소 운동을하는 몸인지 탄력 있어보이네요

담배태우며 얘기좀 나누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본 게임 시작~!

삼각애무 시작으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 친구 혀에 피어싱이 있네요? ㅋㅋㅋ 소중이가 입안ㅇ ㅔ있는데 뭔가 딱딱한게 닿는데 

이것도 느낌이 좋네야

키스할때도 이 피어싱이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이 친구 물이 많은 편은 아닌것 같은데, 느끼는건 또 잘 느낍니다

여상위하는데도 이 친구 허리를 되게 잘씁니다 하면서 키스하는데 남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느낌이랄까?

후배위로 마무리하는데 엉덩이도 작고 예쁜게 새끈하더라구요 ㅋㅋ

담배하나 피다 마감 콜 전화들어와서 문앞에서 가볍게 포옹하고 헤어졌는데

빈유이긴하나 마인드면에서 너무나 맘에들어서 다음에 한번더 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