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시청역-스타일 ] 고민이 필요없는 하율이 후기입니다♥
1. 언제 방문하셨나요?
어제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친절해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와~이쁘다
4.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하율 와꾸 이쁘네요! 코도 오똑하고 눈빛도 반짝반짝하고 허리잘록하고 가슴도 D컵으로 탱탱하고 생글생글 웃어주고 대화도 잘이뤄지고 일단 많이 웃네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하드하게 자지도 잘빨아주고 역립해주면 목덜미부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탱글탱글하면서 큰 가슴을 빨아제끼기 시작하니 온 몸을 떨면서 허리가 벌써 활처럼 휘네요
그 반응이 재미있어서 한쪽 가슴만 빨아주니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딴 쪽 가슴도 얼릉 빨리 빨아달라고 합니다
보빨도 계속해주니 맛이간표정에 약간 정신차리는가 싶더니 제자지를 허둥지둥 찾더니 콘끼고 바로 보지에 그냥 넣어버리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ㅋㅋ
마인드 진짜죽입니다 적극적으로 ㅎㅎ 온몸으로 꽈~~~~~악 끌어안네요~!!!!!!!!!
딴 방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엄청난 사운드와
중간에 넘어가는 듯한 윽윽~ 대는 신음소리~ 뒤로 바로 돌려서 꼽고 돌리는데
밑에 깔린 불편한 자세에서도 허리까지 돌려주면서 맘껏 즐겨주고 여상도 잘하는데 키도적당하고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떡감죽이니까
뭐 어떤자세에서든 뷰가 환상에 무엇보다 맛이 간 황홀경에 빠진 하율 표정을 보니 금방 안쌀수가 없겟드라구요
싸고 나서 정신차리고 씻으러 갈려고 몸을 일으킬려는데 눈을 지긋이 감은체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마지막까지 양기를 뽑아먹네요ㅠㅠ다시한번 키스까지ㅎㅎ 시간이 어떡해 지나가는줄 모르고
영혼의 한방울까지 다 뽑아내고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섹스다운섹스를 한것같아 개운한기분으로 좋은추억하나 더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