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예약하고 출발함....

친철하게 예약문의 받아주시는 실장님

오피스텔 도착후 요미 방으로 입장

처음에는 깍쟁이같아보였는데 말 트는순간 완전매력녀로 변신..

이후 40분 이라는 짧은시간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우 전투적 입니다...

걍 시체족으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는 서비스 ...

사까시는 이정도면 국가대표아닌가 싶네요...

10분 만에 전사하고... 남은 시간 이곳 저곳 만지작....주무럭,,,,,

내숭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에 받아 줄것은 다 받아 주는 매니저...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정말 일품.....

짱 이네요... 다리 풀려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