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기전에 옷을 받아서,

개고 정리하는걸 직접해줍니다.

지은이서비스 마인드 찐이네요!

올탈 상태로 마사지 배드에 누웠고,

오일을 바르고 나서,

천천히 부드럽게 뒷판 전체 마사지받았습니다.

스웨디시 식 마사지라,

막 압이 세고 꺽고 그런스타일은 아닙니다.

부드럽게 주물주물 온몸을 꼼꼼하게~

꼭 센게 좋은게 아니죠 ^^

그리고 저도 지은이도 올탈상태라

중간중간 가슴이 닿고 엉덩이가 닿고

등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꼴릿꼴릿했습니다.

뒷판 스웨디시 다 받고 앞으로 돌아누웟!

앞판도 오일을 바르고 스웨시디 스타트!

부드럽게 천천히 꼼꼼히 그러면서 꼴릿하게

팔,다리,가슴,허벅지.....

그리고 중간중간 Y존과 꽈추와 알을 터치터치

간드러지는 꼴릿함이 뭔지 아는 느낌!

하드하게 세게 서비스 받은것도 아닌데

발기가 팍팍 되더군요 ^^

지은이가 야한 미소를 지으며 올라타는데,

오일발라진채로, 맨살끼리 닿는 느낌 쩔어~

온몸을 부비면서 손+입으로 꽈추를 공격!

부드럽게 천천히 무한 BJ+핸플에 결국....

저는 패배해버렸습니다 ^^;;

스웨디시 마사지와 서비스로 1시간 가득!

그동안 받아본 건마OR스웨시디랑은

다른 느낌+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