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내일 출근이여서 열 받아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 마린으로 달려 갔습니다.
도착해서 따뜻한 온탕에 몸을 지지면서 제 똘똘이와 대화를 했죠, 잘 준비 하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직원분께 가슴 큰 언니로 넣어달라고 부탁했죠 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뭐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잘 하고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50분정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와 진짜 쌀 뻔 했어요..
그래서 좀 천천히 해 달라 하고 다시 제 똘똘이를 진정 시켰죠.
근데 딱 그 타이밍에 똑똑 하고 가슴 큰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우~ 보자마자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이 아주 그냥 튀어 나올라고 하더라고요.
보자마자 바로 꼴려 가지고 살짝 민망했는데 민망하지 않게 잘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이름을 물어봤죠.
그녀의 이름은 아영이라고 하네요.
절대 까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서비스를 받았죠.
상의 탈의를 하는데 띠용...
가슴이 팅겨져서 나오는데 진짜 가슴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민서씨가 젖꼭지부터 애무가 들어가는데 저의 손이 저절로 바다 가슴에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한참을 만지면서 느꼈죠 ㅎㅎ
뒤이어 아영 언니가 저의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안 이쁠 수가 없더라고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고 해주는데 남자의 꼴리는 포인트를 잘 알아서 깜짝 놀랐죠.
한참을 아영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몸을 어루 만졌죠.
그러다가 아영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로 핸플을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쌀 것 같다라고 말하니 재빠르게 손이랑 입으로 꺼억꺼억 소리를 내주며 빠르게 빨더라고요.
그 모습을 고개를 살짝 들어서 보니까 더욱더 꼴리고 좋더라고요.
신호가 바짝 와서 바로 아영 언니 입에 발싸를 시원하게 했죠.
덕분에 너무 즐겁게 놀고 간다고 말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영 가슴이 잊혀지지가 않을 거 같아서 한번만 더 만지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을 하더라고요.
아영 언니 강추 입니다.
나갈 때도 귀엽고 착하게 배웅 해주시네요.
다시 한 번 내려와서 실장님께 매니저 이름을 듣고 핸드폰에 바로 저장을 한 뒤 뛰쳐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