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청아

후기도우미25 0 253

5월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올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 시설도 깔끔하니 항상 이렇게 깨끗하게 유지하는것도 신기하네요 . 




도착해서 실장님부터 만나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여유롭게 티비를보며 음료를 마시고, 




적당히 기다리고 있다가 ~ 스탭분이 부를 때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일단 달 관리사님은 인상이 너무 좋아 보이셨습니다.




복장도 야시시한 것이 시작부터 꼴릿한 것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 제가 마사지만으로도 다른곳을 많이다녀서.




마사지자체는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은편인데.




확실히 한국관리사분들이 해주시는곳이라, 격이다르다는걸 매번 올때마다 느낍니다.




가만히 엎드려서 눈 감고 ~ 마냥 받다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시간이 흐릅니다.




몸도 뭉쳤던게 잘 풀어져서 ... 엄청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시간이되어 나의 그녀가 사뿐사뿐 들어옵니다.. 




" 안뇽하세요 ~ ♥ " 목소리도 귀엽고 와꾸는 입니다




청아 언니는 이번이 첫 만남인데 , 와꾸도 좋고 ... 탄탄한 몸매까지 소유했네요.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한 다음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도 기가막히네요 ㅎㅎ




애무 스킬이 기가막힙니다 ㅎ ,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다가 , 콘 씌워주고




콘 장착한 다음에 삽입 들어갑니다.




이뻐서 그런가 삽입감도 좋고 ~ 제가 워낙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타입이라ㅎㅎ




떡감도 좋고~  BJ 스킬이 타고났습니다.




정자세로도 하고 , 후배위로도 하고 ... 기분좋게 박아주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오고




어렵지않게 금방 ~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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