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 건마 ] [ 강남-카이 ] 세라

후기도우미25 0 240

피로도 풀겸 카이스파에 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마사지룸에 들어갑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스타트!!


 


피곤해서 대화는 많이 못하고 그냥 뻗어있었는데


 


관리사는 열심히 해줍니다.


 


 


 


어깨와 목 주변을 공략합니다. 덤으로 두피마사지도 해주네요.


 


스파형 건마에서 마사지는 호불호 없이 저에겐 무조건 호인거 같습니다.


 


막바지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은근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에 익숙해지니 창피하지도 않고


 


오로지 아랫도리에만 집중해서 쾌락이 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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