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세라
후기도우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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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16:39
피로도 풀겸 카이스파에 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로 마사지룸에 들어갑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스타트!!
피곤해서 대화는 많이 못하고 그냥 뻗어있었는데
관리사는 열심히 해줍니다.
어깨와 목 주변을 공략합니다. 덤으로 두피마사지도 해주네요.
스파형 건마에서 마사지는 호불호 없이 저에겐 무조건 호인거 같습니다.
막바지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은근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에 익숙해지니 창피하지도 않고
오로지 아랫도리에만 집중해서 쾌락이 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