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애플가서 떡발 완전 좋은 앤이라는 언니를 만나고 왔는데 이 언니 장난없네요 정말 ㅎㅎ 

섹시한 룸삘와꾸에 맥심 화보집에 어울릴만한 글래머 몸매인데 손이 절로가는 앤언니

입장하는 순간부터 애교도 많고 톡톡 튀는 성격에 싹싹한 마인드로 

아주 저를 정신못차리게 케어해주는데 

얼마만에 이렇게 웃고 떠들고 놀았는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기분이 마구 좋아지네요

급하게 탈의하고 물다이서비스부터 진행했는데 이언니가 서비스도 상당합니다 

앞뒤로 그냥 휘몰아치듯 서비스하는데 기술이 얼마나 좋던지 

우람한 C컵 가슴을 문질문질하면서 동시에 손과 입을 바쁘게 움직이며 

닿는곳이 성감대로 변하는 마술이 펼쳐지고 

저는 쌀까봐 모서리만 꽉잡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할정도였으니 말다한듯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려는거 억지로 말리고 그냥 프리스타일로 미친듯이 물고빨았습니다 

몸이 예민한지 닿기만해도 움찔움찔하고 반응이 좋아서 계속 건드리고 싶었지만 

동생놈이 빨리 연애감 맛보고싶다고 애원하길래 

앤언니를 눕혀놓고 정자세로 밀어넣었더니 천국을 보여주네요 

찰진떡감에 박자감도 좋고 깊게깊게를 유도하며 제 허리를 휘어감고 움직이는 앤언니 

한참을 열심히 박다가 앤언니가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몸짓이 너무 아름답고 소울 가득한 연애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색녀는 불떡이 생각날때 1번으로 떠오를듯 

웃다가 울다가 싸기까지 완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