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애플 ] 간만에 느껴보는 이쁜육덕 영계 탱글함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슬림보다는 육덕이나 글램을 좋아하는데 제 레이더에 걸린 애플안마 뽀라
프로필과 후기를 찾아보니 20대에 환상적인 이쁜 육덕 피지컬을 자랑한다고 되있길래 메모해뒀는데
시간이 안나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몇일동안 타이밍만 찾다가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계산후 씻고 나오니 음료한잔 주시면서 준비중이라는데 저는 이상하게 대기중일때 긴장이되더라구요
좀있다가 안내해주셨는데 뽀라를 본순간 와.. 이건 진짜다를 바로 느꼈습니다
160정도의 아담베이글 뽀라가 생글생글 웃는데 졸귀입니다
대화 몇마디 나눠보니 너무 착한게 느껴지고 솔직한 타입인듯
최대한 저에게 맞춰주려는 마인드까지 너무 착한 뽀라
탈의를 했을때는 동생놈이 바로 기립박수 치고씻는데
뽀라가 씻겨준다고 손만 닿았을뿐인데도 그냥 움찔움찔
저도 더듬더듬 장난치며 씻는데 중력을 거스르는 탄력이 장난없습니다 그냥 탱글탱글해서 터치를 부르네요
물다이서비스도 곧잘하고 영계답지 않은 솜씨에 깜놀
침대에선 허접한 실력으로 애무해줬더니 막잡은 활어마냥 팔딱거리는데 이거 보고 꼬추 터질뻔
탱글함을 느끼며 손과 입이 바빠지는데 뽀라.. 손에 착착감기는게 예술입니다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자세 바꿔 기본애무와 제동생놈 입에물고 빨아주는데 ㅎㅎ
녹아버릴듯 빠는 압도 좋고 최대한 열심히 제가 만족하길 원하는 듯한 몸짓이 감동입니다
연애감은 뭐 20대면 말다한거 아닐까요 ㅎㅎ
길들여지지않은 그곳에서 막 춤을 추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생생하게 전달되는데
이래서 영계영계 하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애감이 예술이라 한자세로만 마무리하는건 아닌것같아
뒤로 돌려놓고 극강의 떡감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간만에 보약을 섭취한 느낌이 들정도로 아주 포근하네요
괜찮은 언니 한번보면 그언니만 쭉 보는 타입인데 뽀라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극강의 마인드 20대 이쁜육덕 뽀라 또 보러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