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가을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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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4:43
금요일 일 끝나고 회사 사람들이랑 술 한잔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마린 스파를 갔습니다.
마린 스파를 가서 계산을 한 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탕에서 먼저 몸을 녹이고 얼마 안되서 실장님한테 방으로 안내를 받았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영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너무 영하게 생겼더라고요
마사지를 하시는데 어디가 시원하신지 알고 제 몸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마사지 샾을 가는 것 보다 마린 스파를 와서 마사지를 받는게 훨 좋은 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10분정도 받는데 진짜 너무 야하게 해주셔서 못 참고 나올 뻔... ㄷㄷ
그 뒤로 매니저 분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가을 이라고 하네요
들어와서 어색하게 하지 않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상의 탈의를 하고 3각 애무가 들어 옵니다.
애무도 잘하고 가슴이 말랑말랑 하더라고요
저의 소중이를 사탕 빨듯이 빨아주고 손으로 해주는데 제 손도 가만히 있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가을 언니의 가슴을 계속 만졌죠
핸플로 진행을 하다가 쌀 것 같아서 바로 쌀 것 같다고 말을 하니까
잽싸게 입으로 제 소중이를 시원하게 빨아 줘서 가을 언니 입에 발싸 했죠
그 후 청룡도 시원하게 해주고 끝까지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올 때도 가을이를 지명을 하고 와야겠어요
가을 언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