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수지로 선택했구요

오피가 신축이라 방도 겁나 좋네요

먼저 수지 첫인상은 이뻐요 코도 오똑하고

눈도 똘망똘망해서 누가봐도 이견이 없을듯

한국말은 썩잘하는건 아니지만 영어 섞어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서비스 머든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 합니다~

글고 또 진짜 착해요 거사를 치르다 살짝 허리가 삐끗 했는지 허리 아프다니까 누우라더니 꼬물꼬물 주물러줘요 ㅜㅜ 이런 매니져를 어디가서 보겠습니까 ㅎㅎㅎㅎ 아아..지갑사정만 괜찮으면 이런매니져는 무한으로 했어야 싶은데 참으로 아쉬울뿐....다음에 꼭 다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