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나비

후기도우미9 0 229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척 보기 좋습니다.

지나다가 보면 와~ 이쁘다 할 정도로 눈에 띄는 아이구요.

마인드도 당연히 최상입니다.

랜드마크 주간조에 있답니다. 최근에 계속 가게 됩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샤워실에서 샤워 시원하게 하고

바로 나비 만나러 가봅니다.

이번에 2번째라서 그런지 나비가 완전 반겨줍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몇번만에 왔다고 투정부리니

나비가 귀엽다고 오늘 잘해줄꺼라고 벌써부터 유혹합니다.ㅎㅎ

바로 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꽁냥거립니다.

물다이로 가자고 하는것을 샤워만 한번 하고 나가자~~나비야~~

하고 침대로 와서 나비를 눕힙니다.

오빠~ 하면서 안기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서 ~ 이쁜 가슴을 만지고 서서히 피치를 올려봅니다.

아~~ 오빠~~ 하면서 부드럽게 반응하고

이제는 오빠꺼를 먹을꺼라고

열심히 육봉을 빨기 시작하는 나비~~~

너무 좋아서 아주 육구자세부터 해서 진짜로 열심히

서로 애무해 줬습니다.

이제는 점점 달아올라서 장갑 쓰고 나비의 몸안으로 들어갑니다.

촉촉히 감싸는 그 느낌에 흥분이 쫙 오네요.

바로 배출 욕구를 참고 참아서 천천히

체위를 바꿔가면서 달려갑니다. 후배위 하면서 겨우 참고 ㅎㅎ

옆치기 하는데 도저히 못참겟네요. 그대로 돌진합니다.

바로 쓰러지면서 옆에 안고 있는데 나비가 키스를 깊게 해주네요.

이래서 에이스라니까요.ㅎ

내 맘을 다 알아.. 아쉬운 헤어짐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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