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 안마 ] [ 여의도-별관 ] 이슬

후기도우미10 0 210

푹 자고 일어나니 달림욕구가....

바로 사이트 검색하여 별관으로 방문합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으면서..

이슬이라는 친구가 좋다고 추천해주길래

바로 그녀로 픽하고 바로 달릴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샤워 후 대기시간 조금 기다리니

스태프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이슬이... 처음 보자마자 저의 이상형..!!!

얼굴도 작은편인데다가 몸매도 글램하니 좋았습니다.

자연D컵인데 상당히 꼴릿한 사이즈에 미친 몸매였습니다.

먹음직하게 생겼고... 군침 흘리면서 그녀를 흥분시킵니다.

서비스 애인모드 둘다 갖춘 매니저 같습니다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게 압권이네요...

한참을 받는데 기 다 빨림...

특히 중간에 D컵 젖통으로 진행해주는 바디서비스..

이미 싸버리는줄... 다행히 중간에 멈춤..

어느새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가 올라가는데..

사실 몸매가 좋으니까 몸매 보는 맛에

시작한지 얼마 됐다고 정상위 후배위 바꿨다가..

그녀의 뒷태와 출렁이는 슴가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주다가

그대로 그녀에게 단백질을 듬뿍 싸줬습니다.

이슬이는 진짜 섹스어필 제대로 되었고,

진짜 모든남성을 짐승으로 만들어 범하고 싶은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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