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제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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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4:44
본인은 일단 낯을 가리는 성격입니다
그러기에 클럽을 이용하다보면 종종 잦이가 안서서 난감할 때가 좀 있죠....
천천히 나를 리드해주고 먼저 다가오는 언니들과는 즐달
하지만 낯을가린다거나 도도한 언니들과는 ..... 그저 내상일뿐이였죠
내상이라기보다는 나의 문제기에 딱히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수안보 방문해 실장님께 이런 이야기를 했고 제리를 추천해주셨네요
클럽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고 그녀는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죠
살짝 불편해하는 나를 위해 복도에서도 차분하게 진행해주었습니다
클럽 언니들도 오히려 나에게 먼저 차분하게 다가와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이내 나의 곧휴가 반응하자 다들 좋아하며 제리와 복도에서 뜨거운시간을 ..ㅎ
방으로 이동해서는 서비스는 패스했고
대화를 나누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연애를 진행하였습니다
제리는 상당히 텐션이 좋았고 발랄한 성격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는 끊김이 없었고 상당히 즐거웠죠
먼저 나를 침대에 눕히던 그녀는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고
손으로 나의 잦이를 자극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풀발된 나의 잦이에 선물은 착용해주었고 여성상위로 섹스는 시작되었죠
정말 좋았습니다. 무작정 하드하게 다가오지 않았고
농염한 분위기를 만들며 나를 편안하게 리드해주었기 때문이였죠
사실 이런 언니는 정말 보기힘들죠 ㅋ 무작정 하드한게 좋은건 아닌데 ....
쨋든 제리와는 마무리까지 잘 끝내고 다음만남도 꼭 약속했네요....^^
수안보 야간에 텐션좋은 제리와의 달림은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