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티아라 ] 윤아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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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4:45
밝고 털털한 성격의 티아라 윤아를 만났습니다~~
참 이쁘고 섹시하고 참 좋았어요~~
서비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하니
한번 받아보기위해 줄을 섰지요 ㅋㅋ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저절로 기분이 활달해지는 그런
밝고 건강한 언니이더군요,
생긴건 정말 섹하게 생겼습니다
윤아 몸을 쓰담쓰담해봅니다.
침대에서 이렇게 희롱하듯 노는 것도
잼있어요~ 윤아도 제 몸을 살살 쓰다듭네요~
그리고 제 몸을 부비부비 해주는데 와
스킬이 어마어마하네요
농염합니다.
그리곤 공수교대하고 윤아의 이쁜 보지를 빨아줍니다
저도 분홍색 꼭지 살살 빨며
또 보지를 왔다 갔다하며 빨아주니
심상찮게 나오는 윤아의 꿀물.
엄지손가락으로 꽃잎을 비볐습니다
윤아 신음이 점점 거세지고
윤아가 빨리 넣어달라고 합니다.
다시 비제이를 한번 더 받고
시디 끼고 바로 삽입합니다
클리를 막 부비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야합니다. 그래서 싸버렸네요~
연애가 너무 끈적하고 섹시했네요.
윤아를 또 따먹을 날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