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부천-발리 ] 지혜
오늘도 어김없이 달에 한번 있는 인부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달리머에 진지한 후기 작성시간이 돌아왔지
나는 항상 고페이만 보지만 달에 한번은 꿀단지 찾기를 한다.
주로 +4에서 +5를 보며, 씹내상을 입거나 진짜 꿀단지다 싶으면 후기를 쓴다.
저번에 부천쪽을 갔다가 십내상을 입어서 조심스럽게 부평쪽에 여러군데를 간보며 꿀단지 보관함(업소) 맛보기를 하던 중간에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재미도 있는 실장과 매칭이 되었습니다 ㅋㅋ
실장님 소개로 마침 딱 그 시간대에 지혜매니저님이 된다고 해서 " 그래,,온 김에 실장님 믿고 달려보자!" 라는 마인드로 달려 보았습니다.
어우 근데 여기가 또 실사보증 매니저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사진 확인하고 믿고 들어가보자 라는 식으로 한번 찾아뵙습니다.
근데 왠걸 문 열자마자 마치 어제 만난거처럼 친절하고 스무스하게 맞아주는데 뭔 이런 요물 같은 여자가 있지? 라고 생각했죠 ㅋㅋ
일단 간단하게 담소좀 나누고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까 지혜매니저님이 씻고 나오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침대로 오시더라구요?
박력 보소 ㅋㅋ
얼굴도 +4 치고는 중상타는 치고 몸매도 적당히 볼륨감 있는데 성격도 서글서글하니 바로 꿀단지다! 싶더라구요ㅋㅋ
뭐 여러분들도 제 플레이가 어땟는지 궁금하지도 않을거 같고 하니 여기서 글 마치려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더 뵙고 싶고 무엇보다 방이 다른 업소에 비해 깔끔하더라구요?
수건이 칼같이 개져 있는거 보고 군필 여고생(?)쟝이 생각나서 좀 웃겼습니다 ㅋㅋ
방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매니저님 마인드는 굉장히 좋아서 간만에 꿀단지 하나 찾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쯤 찾아보시고 무엇보다 거기 실장님이 굉장히 재밌으니 한번 문의라도 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