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잠은 안오고 혼술때리다보니 외롭기도하고 급하게 챙겨서 택시타고 애플 방문했습니다

예약도 안하고 무작정 나왔는데 오랜만의 야간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이 아주 격하게 반겨주시고 누구볼꺼냐 물으시는데 

딱히 찾는 스타일은 없고 한시간 재밋게 보낼수있는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로지라고 괜찮은 언니있는데 보여주신다하네요 

준비하여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직접 문앞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아담하고 이쁜 로지를 보는데 그 약간 앙칼진 사막여우처럼 생겨 

시크하고 도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대화를 해보니 전혀 아닙니다.

완전 말도 잘통하고 티키타카 잘되는 스타일이네요 

외로웠던 마음은 로지를 보는순간부터 사라진지 오래고 

막 웃고 떠들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탈의하고 로지의 몸매를 보니는데 완전 슬림하고 탄력있는 몸매가 굿

샤워는 꼼꼼하게 해주고 대망의 물다이 서비스 입니다.

이뻐서 서비스는 약할줄 알았는데 제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몸놀림이..

여태것 받앗던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독특하면서도 특이한데 

확실히 느낌이 더 강하게 오고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없을듯

침대로 이동하여서 로지의 애무 서비스는 끊임 없습니다.

너무 자극이 심해 금방 끝날것 같아 로지를 눕히고 역립을 하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지친 동생놈을 입으로 한번더 빳빳하게 세우더니 로지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허리를 크게 흔들면서 자극을 극대화 시키고 이대로 끝내긴 너무 아쉬워 

정자세로 바꾸는 틈을타 한숨돌려 다시 연애에 돌입하는데 이미 버틸만큼 버틴 동생놈이 

꽂자마자 엄청난 연애감에 그냥 사정했네요 

오랜만에 야간 방문해서 이쁘고 서비스 잘하고 연애 잘하는 좋은언니도 만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길게 보고싶을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주에 월급타면 로지보러 또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