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갔던 형님과 두명 바로되는 매니저로 고른거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입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완전완전완전 내스타일~

너무 예쁜 매니저가 있어서 깜짝놀랬네요

술을 조금 넘치게 마시고 방문을 한게 내심 후회가 됐었네요ㅋ

그래도 기본적인 매너는 몸에 베어 있는지라 양치 꼼꼼히 해주고~

예쁜여자가 부드럽게 씻겨주는 샤워서비스와

침대에서는 방망이와 방울을 오가는 스킬은 정말 안달나게 좋았습니다

이 날은 술을 마셨음에도 꽤 빠르게 녹아버린것 같네요

그래도 남은시간 이런저런 대화나누다가 시간 맞춰 퇴실 ㅋ 대화도 성의껏 받아주는 마인드가 너무 예뻤고요

얼굴은 그것보다 더 예쁘네요ㅋ 조만간 다시 출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