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엉 거유~ 거기다 요즘 뿌잉언니에게선 드문 순진한 소녀같은 미소. 눈밎추고 잘 웃고~

큼지막한 궁디는 정말 사진으로는 볼수 없는~

게다가 그 볼륨감에 비하면 탄력까지 좋습니다.


지금까지 글래머라할 푸잉들 많이봤지만 진정한 궁디팡팡의 참맛을 경험했어요~

볼륨감 땀시 떡감이 아즈 기냥 아휴..막기냥...ㅋ 역시 그냥 무작정 크기만 큰거보단 탄력이 중요한거 같네요~

연예할때도 하체가 육덕져서 그런지 조임이 장난아니네요.

물도 적당해서 일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