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쭉다니고있는 골드..  몇일전에 도연이 봤습니다만 섹시한 중중와꾸에

키나 가슴 뭐 몸매 밸런스가 예술에 그냥 막 하고싶어지는 몸매... 거기에 플레이중에 본인이 흥분해서 같이 놀줄아니 뭐 게임끝이죠  

글고 저 웬만하면 BJ에 감흥이 없는데 간만에 진짜 맛있게 먹어주는 친구였습니다 똥까시도 글쿠요

느낌도 확오고 그렇게 야해보일수가 없더군요 감탄했습니다 ㅋㅋ 항상 언니들 처음볼때 돈도 아까운데 그냥아는 언니 봐야하나

수십번 고민합니다만 도연이는 고민을 왜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