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클럽초이스로 직접 보고 골라먹고왔네요

제가 초이스한 매니저는 이서!

클럽안마에서 보기 드문 고급스러운 와꾸녀로

보자마자 바로 오늘은 너다! 생각이 들정도로 사이즈가 좋았네요


보통 클럽안마 매니저들이 룸필에 화장이 찐하고 화려한데,

이서는 화장도 옅은 편에 사이즈도 상급이었습니다.

그만큼 와꾸에 자신있는듯?

피부도 새하얗고, 몸매는 글래머로,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아무튼 사이즈가 상당히 좋은 이서네요


그렇게 초이스한 이서한테 서비스 받았는데,

서비스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클럽서비스 1대1서비스 둘다 알아서 착착 진행해주네요

섹스빼고는 다 이서가 리드해줬습니다.

클럽서비스로 이서와 서브2명에게 빨리다가 섹스했고,

1대1서비스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대체로 부드럽게 합니다.

BJ받는걸 좋아한다 하니, 이서가 쭉쭉 오랫동안 빨아줬고,

서브들을 불러다가 BJ받게 해줬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주려는 마인드에 감동!

그리고 섹스도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게, 한참 섹스하고 절정을 느낄때쯤,

이서도 오르가즘을 느낀건지, 몸에서 열과 땀 애액이 확 터지고, 섹드립 치면서 느끼는데,

그모습에 저도 견디지 못하고 싸버렸네요

샤워서비스도 잘해주고,

초이스로 시작해서 클럽서비스 1대1서비스 섹스까지

풀 만족한 1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