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차차

후기도우미10 0 323

주말에 금붕어에 들러 차차를 보고왔습니다

차차와는 첫만남이었는데 벌써 차차의 매력에 빠져서

다음방문시에도 차차를 보려고합니다ㅋㅋㅋㅋ


분홍색 조명이 차차의 섹시함을 두배 이상으로 증폭시키고

민삘보다는 섹시한 룸삘의 외모를 가지고있는 스타일입니다

도도, 시크, 냉미녀와같은 인상이 떠오르는 외모지만

차차는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섹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ㅋㅋ


슬림한 바디라인에 적당한 160초반의 키고

가슴은 b컵사이즈입니다

힙은 봉긋하게 올라와 있어 뒤로할때 만지기 좋을꺼같은 힙이고

피부도 매끈 보들보들합니다


어색함은 찾아볼수 없게 방으로 들어가 앉으니 키스를 먼저해주며

저를 촉촉하게 만들어버립니다ㅋㅋ

차차가 1대1만해서 그런지 단둘이 있을때 폼이 굉장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절 눕히고 비제이를 시작해버리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입안은 따뜻하고 촉촉했습니다ㅋㅋㅋㅋ

인사였다는 차차는 한큐에 탈의를 마치고 절 탕으로 이끌고 들어가

샤워를 시키며 존슨과 뒤쪽을 열심히 씻겨버립니다

그리곤 존슨을 한번더 입에 물고 그자리에서 비제이를 또해주는데

하드함을 떠나 이렇게 저의 존슨을 빨고싶어 미치는 언니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비제이를 해주고 다시 씻겨주고 자기 누워서 기다리는 말에 저는 또 잘 따르고ㅋ


섹시하고 므흣한 눈빛을 발산하며 마른다이를 시작해주는데

차차는 한번도 저를 안쳐다보는 일이 없이 계속 저와 아이컨택을 하며

그 섹시한 눈으로 바라보고 비제이도를 해버리는데

차차의 섹하고 묘한 매력에 풍덩빠져버립니다ㅋㅋ

역립 반응또한 잘 느끼고 잘 받아들이고 액이 촉촉하게 나오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을 하며 넣어달라고 외치는데 목소리마저 극꼴입니다


촉촉한 차차의 조개에 존슨을 넣고 같이 껴안고 키스를 해대며 불떡모드로

움직이는데 찐으로 같이 즐겨주고 물고빨고를 끝나지않고 계곡해주고ㅋㅋㅋㅋ

신음소리나 좋아서 미치겠다는 반응이 제가 이전까진 보지 못했던 반응이라

더 신나고 꼴려서 허리가 뿌샤지게 흔들어버렸습니다


마지막 발사이후 천천히 존슨을 빼는데 몸을 사알짝 떨면서 안아달라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죽었던 존슨이 다시 살아나 버립니다ㅋㅋㅋㅋ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