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 오피 ] [ 부천-애견카페 ] 솜이

후기도우미23 0 210

하늘도 높아지고 쌀쌀해 지면서 가을이 온게 실감이 나네요 가을 자지가 철판을 뚫는다는데 외로운 마음에 애견카페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NF 솜이 매니저 안내 받고 노크와 동시에 문이 열리더라구요 열리는 순간 실장님 전화했습니다 연장 가능하냐고 

왜 이제야 모셔왔냐고 말씀 드렸습니다 청순 단아 이런 말 필요도 없이 헉 소리가 나더라구요 살갖이 웃는 얼굴 보면서 들어가서 구석구석 샤워 받고

침대에 누워 위에서 부터 밑으로 내려가는 혀놀림에 두머리와 동시에 소중이가 쭈뼛 서더라구요 밑에서 정성스레 하면서 숨바람이 얼마나 따듯하던지

야릇하게 오일 바르고 위에서 말 타주시는데 제주도 말농장 저리가라 였습니다 낑낑대는 신음 보다 거친 숨소리가 얼마나 저를 흥분 시키던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힘 쥐어짜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보는 몸매랑

골반 그립에 감탄하며 야무지게 한발 듬뿍 저질렀네요 이렇게 후기 쓰면서도 가만 있지 못하겠네요

가을에는 남자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그러던데 솜이 매니저 보고 난 후에 외로움이 뭔지 까먹었네요 무쇠솥도 가볍게 뚫을 거 같아요

집에 가는 길에 다리가 떨려서 두다리로는 가기 힘들더라구요 귀가와 동시에 뻗어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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