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 건마 ] [ 신논현-마린 ] 연두

후기도우미25 0 208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야간만 와서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가 조금은 확실히 다릅니다.




술기운이랑 맨정신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조금 더 안락하고 정말 동네 목욕탕에 온 느낌이랄까?




맘 편히 사우나 즐기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2~3분 안에 관리사 선생님 들어올 거라고 하셔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 후에 관리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눕니다. 




성격이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물론 마사지 실력도 최고였죠. 




마사지 받는 내내 즐겁게 웃고 떠들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저의 똘똘이를 잡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정말 참느라 혼났네요.




서비스 받기 전의 예열로 충분할 만큼 달아오르게 해주시네요.




이후에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왔는데도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언니는 들어와서 제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두피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두 명의 여자가 제 몸을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관리사 분은 이제 서비스 잘 받고 가라며 퇴장하셨네요.




방에 둘만 남게되자 언니는 제대로 인사하고 제 얼굴을 쳐다보고 웃으며 천천히 상의를 탈의합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목덜미부터 쇄골 그리고 옆구리와 젖꼭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점점 아래로 내려와 골반도 부드럽게 핥아주고 제대로 BJ하기 전에 물건 주위를 애무하며 저를 애태우는데 남자를 다룰줄 아는 언니다 생각했습니다.




제 물건을 집어 삼킬때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제가 연두의 스킬을 완벽히 느낄 수 있게끔 BJ를 해주는데 스킬도 너무 좋고 입도 너무 따뜻했습니다. 




입술도 굉장히 부드럽고 BJ하면서 절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더 흥분이 되었던 듯 하네요.




그래서인지 핸플 하기도 전에 발싸할 것 같아서 손으로 천천히 해달라고 하고 나서 다시 쌀 것 같다고 하니 덥썩 입에 물고 입으로 전부 받아주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스킬도 좋고 와꾸부터 전체적인 사이즈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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