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 안마 ] [ 사당-홀릭 ] 디올

후기도우미13 0 1372

바쁜 시간대라 그런지 퐁당 연휴라 그런지 북적북적


결국 대기 좀 하다 들어갔는데 와! 세상 늘씬한 언니가 반겨줬어요


170 좀 안돼보였는데 라인이 진심 끝내줬다는


거기다가 가슴이 상당히 부각되는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름을 물어봤더니만 디올!?? 거 실장님도 차암...


미리 말해주셨으면 커피라도 함 쐈을텐데 ㅋ


명성이야 익히 들어 맘속으로 물개박수를 치면서 기뻐했습니다


여튼 언니가 안 뻘쭘하게 리드도 잘해줬고


서비스며 마인드며 확실히 에이스답게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게 잘해줬어요


오픈 마인드라 누구라도 만족도가 높을 듯


저는 너무 잘 즐긴 것 같아요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곤 여상으로 자연스레 눌러앉던...


격하면서도 날렵하고 속도감 있던 그 펌프질!


그윽한 눈으로 내려다보며 리듬감 있게 헐떡이다 가슴을 밀착해하던 키스


와! 디올이 떡감은 진짜 거진 만랩 찍었어요


진짜 최곱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물 제대로 빼고 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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