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매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에 사진보자 마자 바로 꽂여서 이번에 과감히 땡땡이 치고 보고왔습니다!

몸매는 슬림과 보다는 스탠 정도의 몸매가 맞을거 같구요 미드는 C+보다는 B+ ~ C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거기에 피부결이 매우 보들보들합니다.

장점 중의 하나가 정말 예의 바르고 손님, 아니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이래저래 느껴보니 정말 선하디 선하고 예의 바르더라고요~

대화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남심에 대한 배려심이 철철 넘칩니다!

유리 가슴이 제 얼굴을 누르고 손은 제 주니어에 가서 핸플을 해주고 손은 위로 올려 유리 엉덩이를 만지고!!

그러다가 제 옆으로 오면서 제 손을 유리 다리 사이에 끼우고 가슴과 주니어를 입으로 희롱하는데

왜 유리가 부비 장인 소리를 듣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다음주에 바로 또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