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지망생이라고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약했습니다.

이름은 하얀이.. 왠지 꼴릿한 이름이네요.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대면을 하는데 얼굴이 아주 이쁩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까지 골고루 담고있는 예쁜 얼굴이에요.

몸매도 늘씬한 키에 슬림하니 아이돌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그런 아이와 함께 샤워하고 침대에서 뒹구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섭스도 하드하니 좋고 반응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떡감은 어리니까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구요ㅎㅎ

이정도면 지명삼아도 충분할만한 아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