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 안마 ] [ 강남-오뚝이 ] 홍시

후기도우미14 0 1317

생각보다 이른 퇴근시간

괜스레 아름다운 그녀의 품이 그리웠다.

그녀를 만나러 나의 몸을 일으켜 움직였다.


오뚝이로 향하는 길. 상당히 설레였지만

그 설레이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 할 수는 없었지

오뚝이에 도착했고 야간실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홍시를 초이스했다.


클럽에서 만난 그녀는 언제나처럼 아름다웠다.

나의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홍시


160후반의 장신인 그녀는 몸매가지 완벽

운동으로? 다져진 아주 아름다운 비율

고급스러운 얼굴에 소중이는 작고 엉덩이는 탱탱


언제나처럼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녀와 방으로..^^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순간조차도 너무 즐거웠다

청순한듯하면서도 섹시함을 가지고있는 그녀의 얼굴

대화를 마치고 나를 탕으로 안내한 홍시.. 몸을씻겨주고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해준다

나의 온 몸을 지나치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

언제 받아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홍시의 서비스


침대로 이동해 홍시의 작고 이쁜 꽃잎을 맛봤다.

작은 꽃잎에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작은 입술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신음을 흘리며 움찔움찔 거리는 그녀

그러면서 나를 유혹하듯 나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드는 그녀


섹스가 끝난 뒤 홍시는 언제나처럼 나의 입술을 찾았고

뜨거운 키스가 끝난뒤에는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그녀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홍시

그녀와의 시간은 언제나처럼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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