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 오피 ] [ 부천-딸기 ] 지민

후기도우미22 0 225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민삘에 이쁜 처자가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었습니다.


몸매는 슬림 가슴은  A+ 정도 이며 길거리 지나가다가 눈돌아갈 만한 와꾸였습니다. 물론 외모도 훌륭!


잠깐 얘기 나누고 있는데 시간이 엄청흘러가게 되었다는....


정신차리고, 샤워부랴부랴 하고 침대에 누우니 성심 성의것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위치도 거르낌 없이 웃으며 다받아주셨어요 ~


술을 먹어 잘 안서가지고 지민씨가 소생술을 시전 해주는데 싫은 내색 하나도 없고 오히려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왠지 제가 미안해지는 기분?ㅋㅋㅋㅋ


땀은 비처럼 오고 결국 마무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손으로 마무리를 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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