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포항-스위트 ] 아영
제가 거주하는 곳 근처에 있어서 접근하기도 쉽기에 볼일을 마치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스위트 업소 나영의 접견 후기 글을 집중적으로 읽고 기대감에 차서 예약전화를 하니 1시간 딜레이가 있다기에 그 시간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C코스로~
예약할 때 나영 매니저 초이스 한다고 했는데도 취향이 어찌 되냐고 물어보시기에 당황하여 대답을 못하니깐 한번 달리실 때 제대로 달리시라고 물어보는 것이라는 것에 서비스파라고 하니 그럼 나영 추천한다고 하시는 것에 또 믿음이 갔습니다.
역시 예약이 많을 거란 생각을 했는지라 그래도 1시간만 기다리면 된다는 것에 장소에 도착 후 차에서 대기를 하며 기대감에 차오르고 있을 때 드디어 접견 시간이 되어 연락을 드리고 장소로 올라갔습니다.
들어가니 신경을 엄청 써줍니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을 하고 괜찮은지 물어보는 것에 너무 쁠러스~
손이 차갑다고 하니 꼭 잡아주고 살짝살짝 동생도 터치하면서 장난치다가 샤워타임을 가지고 나와서는 엉겨붙어 정신없이 황홀한 1차전을 마치고 누워서는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다 보니 간단한 대화를 하다가 시계를 보니 해야되는 시간이 되어서 2차전도 이런 저런 애무를 하며 황홀했지만 샷은 못했는...ㅎㅎ
그렇지만 그것은 나영의 실력이나 서비스가 나빠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제가 2차전은 발싸를 하지 못하는 지라 처음부터 코스 초이스를 A코스로 갈까 했다가 C코스로 했는 문제인지라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칠때 쯤에 실장님의 통화요청 문자. 안그래도 남들의 후기 글을 보고 갔는지라 전화를 먼저 드리려 했는데 문자가 오길래 전화를 드렸더니 나쁘지는 않았는지 이런 저런 실망하시지는 않았는지 물어보시는 것에서 너무 쁠러쓰!!!
추천과 비추천은 시체족님들에게는 추천이고요~와꾸족님들은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나영 초이스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