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안마 ] [ 선릉-배터리 ] 사랑

후기도우미14 0 1809

배터리에서요,


몸매 쩔고, 예쁜 언냐 봤습니다.


사랑이라는 언냐였네요.


사이즈도 상당한 언냐인데, 몸 비율도 정말 예쁘고,


진짜 아주 늘씬하니 예쁘게 빠졌더군요.


운동을 하는건지, 아님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하는건지...


어쨌든, 예쁘고 섹시한 몸이 멋지네요.


골반도 멋지고, 특히나 가슴도 C컵 이상은 되어 보이네요.


정말 섹시하고 꼴릿하고... 멋지네요.


얼굴은 색기가 도는 스타일, 섹시합니다.


특히나 눈빛이 정말 색기가~~


그러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차분하게 얘기 잘 하고요.


사랑이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지, 살짝 웃으며,


오빠, 급하구나?


말하며 가운을 벗기네요.


그리고는 제 물건을 스윽 잡고.. 조물조물~


부드러운 사랑이의 서비스를 경험해봅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쓰다듬어주고, 만져주네요.


혀와 입술고 자극을 하고요.


뒤로, 앞으로 기분좋게 해줍니다.


오빠, 입술~


하며 키스를 해오네요. 입술이 뜨겁습니다. 혀는 촉촉하고 달콤하네요.


사랑이의 혀를 빨았습니다. 정말 흥분되더군요.


흥분해서는 사랑이를 눕히고, 격하게 빨아줬네요.


사랑이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하네요.


오빠, 혀가 뜨거워~


하며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몸을 떠네요.


소중이가 흥건히 젖고요.


그러다 물건에 장화 신기고 사랑이 안에 넣어봅니다.


쑤욱~ 쪼임을 느끼며 밀어넣습니다.


따뜻하고 쪼임 좋고... 너무 좋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시작합니다.


곧 격렬하게 움직이고...


한껏 다리를 벌리고 함께 움직이는 사랑이의 모습이 너무 야합니다.


사랑이 몸위로 쓰러지며 발사~


사랑이랑 서로 헐떡이며 껴안고 있었습니다.


좀 진정되고... 사랑이랑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쉬워서... 아무래도 사랑이 또 보러 가게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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