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 안마 ] [ 분당-정안마 ] 비키

후기도우미9 0 364

정안마에서 비키를 만나고 지금 죽겠습니다

오늘 만난것도 아니고 어제만난건데 아직도 다리에 힘이없어요

얼마나 섹스를 미친듯이 즐긴지 느껴지시나요?

아주 내 그동안 못았던 힘을 다 쏟아붓고 온 기분입니다.


일단 후기를 좀 시작하겠구요 반말로 좀 짧게짧게 쓰렵니다.


비키를 만났고 돈아깝지 않다는 생각하면서 샤워실 입장!!

비키의 사랑스러운 샤워서비스를 듬뿍 받았다!!


샤워가 끝나고 시간은 많지만 이미 달아올라 비키를

침대로 불러 내가 먼저 애무 시도!!

목부터 슬금슬금 가슴으로 느끼는게 귀여운지


비키가 더 느끼더니 이내 체인지

비키의 애무를 받는데 미친듯이 간질간질

흥분 폭발하여 비키를 잡고 콘돔끼고 삽입시도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폭팔 느낌폭팔 순간 이성을 잃어 강약 조절? nono 그대로 사정!


힘들길래 조금 쉬었다 하려고 비키와 얘기하는데

비키가 자꾸 건드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한번더 비키 속으로 입장!!

두번째임에도 오히려 처음보다 더 강한느낌?

슬슬 다리가 떨리기시작! 그래도 아직 시간은 충분했다!

비키의 보지맛도 너무 좋았다!

자세를 바꾸면서 최대한 버티다가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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