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다시찾게되는 펜트하우스

강남에서 제일맘에드는vvip입니다 물이엄청좋네요 고페이보는맛 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오픈때부터 이용했는데 1년이넘었네요 ㅋㅋ

그때부터 계속계속 뉴페들을소개시켜주시는거보면 섭외력이 장난이아닙니다 ㅋㅋ

더신기한건 점점더 고퀄로 섭외되가지고 최근엔 보고싶은친구들이 계속늘어나네요

이번엔 연수를봤네요 ㅎㅎ

몸매가 진짜 장난이아닙니다 어디가서 보기힘든몸매에

얼굴은또 얼마나 청순민삘인지 연예계로왜진출안하나 생각이드네요  

근데또 마인드는대박인데다가 침대에서또 엄청잘합니다

진짜 연수랑결혼해서 매일밤 이렇게보내고싶네요 ㅋㅋ 

애무를 받아 보는데 그냥녹습니다

혀의 촉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그런 애무를 해 주는데요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느끼다가도 강한흡입력이 느껴지다가도

왔다갔다 조화가 장난아니라서 순간 이대로 싸고싶다 라고생각까지했네요

침을덕지덕지 묻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혀가 뻑뻑한 것도 아니고

살살 미끄러지면서도 혀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애무 이런건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닌데 타고 난 거 같습니다ㅋㅋ

남자 거를 더러워 하거나 터부시 하지 않고 오직 만족시켜야 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하는 거 같습니다

충분히느끼고 에라모르겠다 하는맘으로

뒤에서 바로꽂아서 쌌는데

이게 애무가너무좋다보니 이자세 저자세 할겨를없이 머리속에 싸고싶다는생각으로 가득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