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 건마 ] [ 강남-카이 ] 이슬

후기도우미25 0 217

늘도 계약하나 딴건이없네요. 우울해서 기분이나 풀고자 마사지받으러 갑니다. 


 


제가 추천해서 가자고 한데인데, 좀 외진데 있습니다. 친구도 제가 끌고갔습니다.


 


 


탕에 사우나에 다 깔끔하고 좋은 곳 입니다.


 


저도 간만에 뜨거운 물에서 좀 지지고 마사지 받으러 룸에 들어갔습니다. 


 


 


 


괜찮은 마사지사가 있다고 해서, 받아본다고 했습니다.


 


"별" 관리사라고 하네요.


 


수수하니 말도 없는 편입니다


 


 


 


저는 뭐 마사지 받으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랑은 잘 맞았던 것 같았습니다. 


 


 


 


아까 걷는데 엉덩이가 뻐근해서, 엉덩이좀 잘 풀어달라고 말하니까,


 


좀 멈칫거리더니 엉덩이를 풀어주는데, 


 


어우 잘풀어주네요. 생각보다 자극이 세서 거기까지 발기탱천 했습니다. 


 


 


 


전립선도 부족함없이 꾹꾹 눌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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