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적 여유가 없고 한국인은 보고싶고 매번 할인받거나 +2만 보다가 처음으로 플4 바니봤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심히 노크하고 들어가니 적당한 조명에 밝기며 능숙하게 대응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4 매니저는 뭐가 다를까싶어서 실장님 귀찮게해드리게끔 많은 질문도 하고 했는데 다른 면이 있긴하네요 .

긴생머리에 슬림하면서 볼륨감도 있고 손아귀에 잡히는 그 떡감이 좋았습니다.

몇번이나 왔는데 긴장해있으니 음료수 주면서 먼저 여러가지 대화나누며 키우는 강아지사진도 보여주고 고양이도 보여주고 

긴장감을 풀어줄려는 모습에 저도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30분바께 안남아서 급하게 씻고 바로 했습니다.

다른 후기들도 여러가지봐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제꺼가 조금 커서 바니가 너무 좁아서 처음에 넣는데 고생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너무 좋았는데..

제가 허리 흔들때마다 바니매니저가 침대를 꽉 잡으며 신음소리가 너무 커 당황해서 입 막았는데 눈풀리면서 즐기는 모습이 너무 꼴렸습니다.

하고나서 땀에 젖은채로 누워있으니 물티슈로 닦아주고 몸을 일으켜세워주며 착 달라붙어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안고있는데 나가기 싫어서 우물쭈물 잠깐했었는데 미안했습니다.

지갑 사정만 되면 자주 보고 싶은 매니저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