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소원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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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01:36
저는 와꾸족이에요 그래서 와꾸를 엄청 따져요
근데 룸필에 섹시한 그런느낌은 별로 안좋아하구요
귀엽고 청순한 민삘스타일의 와꾸를 좋아해요
실장님께 좀 강하게 어필했더니 소원이 추천해주시네요^^
대화 좀 하다가 몸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아무래도 소원이가 워낙 제 취향이다보니
소원이에게 서비스를 받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소원이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어요
소원이는 얼굴만 이쁜게 아니에요
가슴도 이쁘고 몸 라인도 이쁘고 짬지도 이쁘고 엉덩이도 이뻐요
오랜만에 여자 몸 전체를 다 핥아먹은 것 같아요
소원이도 편안하게 같이 느껴주니 더욱 좋았구요
한발싸고 소원이 손길에 바로 풀발해서 바로 또 떡쳤어요
그만큼 저에겐 와꾸가 중요해요
얼굴 못생긴 애가 만져주면 발기도 잘 안되거든요 사실..
제 소중이는 거의 와꾸판독기나 다름이 없는거죠
소원이가 오빠는 중간 타임없이도 잘선다고 이야기하길래
나는 너 처럼 이쁜애가 만져줘야 잘선다고 이야기하니 그건 또 안믿네요 ㅋ
너무 좋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어요
나오면서 실장님께 감사인사도 당연히 드렸구요
퇴실전에는 소원이한테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시간이 짧으니 다음에는 좀 더 길게와도 괜찮겠냐고 물어보니
소원이가 좋다고 이야기해주네요
대신 저한테 부담이 갈 정도로 무리하진 말라고 이야기도 해주고요
마음씨도 참 이쁘죠? 그래서 저는 이제 소원이를 픽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