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뿜뿜 ] 샛별
안내해준 주소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전철을 타는데 평소보다 사람이 많다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파업 영향으로 운행수가 줄어들어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편의점에 음료수 하나 사서 마시며 잠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시간이 되니 실장님께
먼저 연락이 와서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주변을 살피고 노크하니 언니가 금방 문을 열어줘
입실했습니다.
들어가니 언니가 수줍은 듯 인사하네요.
문을 닫고 저도 인사하며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검은색 트레이닝 느낌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웨이브펌한 긴머리에 볼살 조금 있는 민삘에 귀여운
얼굴이네요. 찐20살답게 어려보이네요.
언니가 긴장했는지 마실 거도 주지 않아서 마실 거
달라고 해서 한 모금 마시고 언니와 붙어 앉아
터치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뉴페이스라 일한지 얼마 됐냐고 물어보니 오늘이
세 번째 출근했다고 하네요.
대화하다가 중간에" ~했습니다"로 말하는 모습과
큰 눈으로 빤히 보는 모습이 귀엽네요.
언니가 머리를 넘기니 아프리카 스타 게임bj 닮은 것
같고 큰 눈에 더 예뻐 보여 언니에게 예쁘다고 하니
감사하다며 웃는데 귀엽네요.
본 게임을 하기 위해서 언니에게 먼저 씻자고
했습니다.
언니가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실로 들어가
꼼꼼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 누워서 기다리니 언니도 씻고 나와 칸막이를
지나서 언니의 전라의 몸이 보이는데 흥분되네요.
언니가 올라와 바로 존슨을 애무하네요.
허벅지 방울 존슨 순으로 핥으며 애무합니다.
존슨 끝까지 입에 넣고 혀로 존슨을 자극하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언니 애무가 끝난 후 눕힌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네요.
두 가슴을 주물럭하며 골고루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하지 않아서 털이 있네요.
클리를 찾아 혀로 자극하니 반응이 더 좋네요.
역립을 한 후 cd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삽입할 때 반응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는데 언니가 떨고 있는 게 느껴져 더
흥분되게 하네요.
언니가 연애하는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가슴을
자극시켜주네요.
그리고 아이컨택하며 연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깊게 넣을 때 언니가 본능적으로 꽉
잡아주는데 느낌이 좋고 자극이 강하게 오네요.
빠르게 움직이면 토끼가 될 것 같아 천천히
움직이며 즐겼습니다.
키스 잘 받아주고 목 뒤로 팔을 넣어 언니를 안을
때 언니도 저를 꽉 안아줘 연인과 연애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엉덩이가 커서 부딪힐 때 느낌 좋았고 쪼임은 더
강력하네요.
그리고 언니가 리듬에 맞혀 같이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자극이 더 강력하게 와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 방아 찧듯
강력하게 받았습니다.
점점 속도를 높이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마지막 부스터를 켜서 강력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한 후 팔베개하고 같이 누으니 언니가 몸을 돌려
안기니 기분 좋았습니다.
예비콜이 와서 씻고 나와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연애 반응과 쪼임이 좋았고 서툰 면도 있지만 아직 때
묻지 않은 찐 20살이 언니는 볼 수 있을 때 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