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는데 바로 와도 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차를 끌고 달려갔다.

빠르게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입실했다. 계산을 마치고 바로 방으로 직행~

방 입장하고 이름은 수미 라는 친구이다 

뻐근한 곳은 없는지 물어보고 마사지 더 필요한곳 없는지 체크했다.

확실히 수미는 마인드가 좋았고 마사지 실력도 좋았다

뒷판 앞판 골고루 시원하게 마사지가 끝나고 

애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다.

이건 흡사 애인과 함께하는 진정한 애인모드가 아닐런지 싶다.

수미 의 애무도 좋았지만 분위기에 흥분한다는게 바로 이런거 같다.

신음소리도 좋고 바로 반응이 오는게 너무 좋다.

정상위로 바꾸고 빠르게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새 사정을 하였고

수미가 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기분좋게 샤워 후 퇴실했다.

수미는 꼭 한번 봐야할 필견녀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