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헤네시 후기요~
인상 좋으신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 후 헤네시 만나러 갑니다~
방에 입장 후 인사하고 담배 타임~
침대에 걸터앉아 이것 저것 물어 봅니다.
암튼 옆에 나란히 앉아 담해 한대 피는데 인상 나쁘지 않아요~
약간 고양이상, 숏컷의 보이쉬한 느낌에 섹하고 좋네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살짝 다리를 드는데.....드는데.......
노팬~!!!!!!!!!!!! 허걱~
여기서 갑자기 흥분되네요~ㅋ 어차피 볼거지만 난 왜 이런게 더 꼴릴까..ㅋㅋ
암튼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ㄱㄱ~
먼저 뒷판 애무 작렬~ 등뒤에 침을 얼마나 뭍히면서 하는지..ㅎㅎ 잘하네요..쉴새없이 애무
그리고 앞판애무~ 뭐 역시나 잘합니다...하드하게~^^
그리곤 콘착용 후 여성상위로 시작~뭐 제가 따로 안해도 알아서 자기가 잘 움직여 주네요~
허리가 활처럼 휘기도 하고 앞으로 했다 뒤로했다~ㅋ
신음소리도 아주좋고~ㅎㅎ
남자들 흥분이 시각적으로 약하다는 걸 아는지
아이컨택하면서 손에 침을 뭍혀 자기가 열심히 클리를 자극하네요~^^
문제는 하는 내내 그렇게 합니다...ㅋ 내 꼬추로는 널 만족을 못시키는 구나..
ㅠㅠ 미안했다 헤네시야~ㅎㅎ
암튼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 강약을 조절했더니 오르가즘
이런 나보다 더 강약조절하며 쌀것같으면 말하라면서 안된다고 하는건 뭐지 ㅋㅋ
암튼 앞~옆~뒷치기까지 열심히 하고난 후에야 발사~
떡감은 아주 좋은 헤네시입니다.
확실히 본인이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본인이 리드하며 만족을 주는 아주 프로페셔널의 향기가 나네요~^^
아주 간만에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