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예약하고 달려가려고했는데

인기가많아서 2시간을 대기하고갔어요 

씻고 기다리니 얼마안되 들어옵니다

간단한인사와 대화는 심플하게나누고

벌러덩 드러누워서 마사지부터 돌입을했네여

시원하게 받다보니깐 잠이 살짝왔지만

서비스때문에 잠이 홀라당깨어버렸습니다

유리의 서비스 마인드는 뭐 다른후기대로

극강하드의 종결판이라볼수있어요

떵까시해주는거? 사까시해주는거?

모든애무가 장난수준이아니라 되게 진지해요

바스트도 초글래머라 만질것도많고요

마치 연애를하는거처럼 남상하비욧을하다가

내 쥬니어들을 유리의 배에다 뿌려주었습니다

남은시간에 웃고떠들면서놀았구요

믿고보는 유리 이번에도 꿀잼으로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