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역-브라더 ] 풋풋한 선아
레전드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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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3:35
nf 선아를 보고왔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와서 이동은 편했고
도착해서 연락하니 방호수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슬며시 노크하니 선아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김 머리에 민간인느낌이 나는 강아지상? 같습니다.
소파에 앉아 음료수 마시며 대화했습니다.
친화력도 괜찮아서 대화를 잘 이끌어줬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선아와 같이 누워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키스하니 부드럽게 잘했습니다.
그러다 애무를 해주는데 서투르지만 풋풋했습니다.
존슨이를 애무하다 위에서 시작했는데 서투릅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선아 가슴을 빨아주니
흐느끼며 어쩔줄 몰라합니다.
더불어 터지는 애액에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마무리했습니다.
민삘의 풋풋함이 장점인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