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청아

후기도우미33 0 234

강남권에선 상위 업소라고 생각되는 5월 스파.


 


가게도 꽤 큰 편이고, 샤워 시설이랑 휴게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그야말로 스파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대형업장입니다


  


입장후 빠르게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후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갈 준비를 합니다






 


방으로 가는 길은 살짝 추워서... 방에 들어가서 전기장판부터 키고


 


배드에 착 달라붙어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1~2분 정도기다린 후에 주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연령대나 스타일도 각양각색인데


 


이번엔 비교적 젊고 , 비주얼도 괜찮은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네요


 


서로 인사를 나눈 다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몸이 살짝 굳어있었는데 관리사님이 풀어주기 시작하니까 엄청 아프더라구요


 


살살 해주시는데도 ... 제가 몸이 워낙 아팠었는지 ㅠㅠ


 


한시간중에 30분에서 40분은 통증을 제법 느꼈던 것 같네요


 


받고 나서는 괜찮았는데... 이 날만 유달리... 그랬네요


 


5월 마사지의 꽃, 찜마사지도 받고 마무리 전립선도 부드럽게 받고서 , 매니저님을 만날 시간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청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크를 하고선 바로 들어오는데 스캐너를 쭉 ~ 돌려보니


 


민삘과룸삘의 조화가 아름답구 눈이 큰 미인형입니다!




몸매도 슬림해  괜찮아 보입니다


 


슬쩍 인사를 던지고는 바로 옷을 벗는데 옆태나 뒤태가... 상당히 괜찮으네요


 


은근~하게 안 보는 척 하면서 보고 있으니 배드쪽으로 다가옵니다


 


가슴도 탐스럽고 , 괜찮아 보입니다.


 


몸을 포개고 살짝 부비면서 애무 들어오는데 제법 ... 꼴릿합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제 감각이 살아난건지


 


너무 자극적이었고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좋아서 , 오래 받지도 못하고 


 


매니저님한테 빨리 합체하자고 하고 장비 끼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합체 들어가서도 굉장히 몰입감 좋게 ~ 반응도 좋고 , 호응을 잘 해줍니다


 


혼자만 한다는 느낌 전혀 없이... 진짜로 서로를 탐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자세를 바꾸어가며 서로를 탐하다 결국은 제가 못 버티고 빠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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